왜 SCHD로 시작했나
저는 특별한 투자 고수가 아니에요
평범하게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고, 그 월급만으로는 미래가 불안하다는 생각을 매일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불로소득'이라는 목표를 자연스럽게 꿈꾸게 됐어요
주식 투자를 오래 해온 것도 아니고, 시장을 정확히 예측할 실력은 당연히 없죠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향은 배당을 중심으로 한 천천히 쌓는 투자입니다
결과적으로 가치 투자 또한 안 할 수는 없지만,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식이 나에게 더 맞다고 느꼈어요
여러 ETF를 찾아보다가 SCHD로 첫 도전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이유는 단순해요
- 비교적 안정적인 배당 상향
- 장기 보유에 적합하다는 평가
- 초보자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
이 세 가지가 마음에 들었어요
내가 이해한 SCHD
아직 공부 중이라 완벽하지 않지만, 지금까지 머릿속 정리는 이 정도입니다
| 성격 | 미국 배당 중심 ETF |
| 특징 | 배당 성장 기업 위주 구성 |
| 장점 | 분산 투자, 비교적 안정 |
| 단점 | 환율·세금 영향 있음 |
결국 완벽한 상품은 없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배당이 꾸준하다고 해서 주가가 항상 오르는 것도 아니고, 환율이 불리해지면 수익이 줄어들 수도 있죠
그래서 이 투자는 빠른 부자가 아니라 느린 성장 기록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려고 해요
내가 세운 적립 계획
초기 계획이라 거창한 것은 없고, 대신 현실에서 지킬 수 있는 수준만 정했습니다.
- 무리한 투자 금지
- 월 1회 이상 꾸준히 적립
- 배당금은 다시 투자
- 감정 매매 금지
특히 1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투자 때문에 일상이 흔들리면 오래 못 가기 때문이죠
이 블로그도 대단한 수익 자랑이 아니라, 지키기 쉬운 원칙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쓰고 싶어요
생각이 많은 것보다 바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바로 시작해 볼게요
앞으로의 기록방식
SCHD를 모아가면서 세 가지를 남기려고 해요
- 매수 내역
- 배당금 기록
- 그때의 생각
숫자만 남기는 딱딱한 일지가 아니라, 내가 어떤 고민을 했는지도 함께 적어볼 생각입니다.
나중에 돌아보면 그 과정이 더 의미 있을 것 같거든요
오늘의 생각
투자를 시작하면 뭔가 거창한 사람이 된 기분이 들 줄 알았어요
하지만 막상 첫 글을 쓰는 지금은 그냥 공부 노트를 펼친 느낌이더라고요
아직 모르는 것이 훨씬 많고, 실수도 많이 하겠지만 그 과정 자체가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이 기록이 나중에 어떤 스노우볼 효과를 일으킬지 기대가 되요
마무리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개인 공부 기록입니다
잘못 이해한 부분은 공부하며 계속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